본문 바로가기
제작자 노트

[제작자 TMI] 이것 저것 근황

by 우야(wooya) 2026. 6. 25.

⚠️제작 관련된 TMI도 있으나 개인적인 TMI도 포함되어 있는 게시글입니다.
 
사실 제작 관련된 부분만 깔끔하게 안내하는 게 유저님들이 캐릭터에 몰입하시기 좋을 것 같아서, 게시글 쓸 때도 10번 이상씩 검수하면서 최대한 자아를 빼려고 노력해 왔었는데요.

이번 게시물은 자아를 조금 담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는 찾아와 주실 유저님들만 눌러보실 것 같기에, 조금 더 친근하게 접근하고 싶어서요~!
 불편하신 분들은 홀딩 부탁드릴게요.
 
말 많습니다!!!!! 말투도 조금 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티스토리도 뜸하고 케이브덕 활동도 많이 뜸했습니다 ㅠ_ㅠ..
(이번 주 내에 누락된 댓글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캐릭터들을 한번 싹 순회할 예정입니다. 누락된 게 발견되면 바로 답글 달아드릴게요!)
 
일단.. 변명을 좀 하자면 최근에 지독한 여름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이것저것 하는 게 너무 많았고 잠도 늦게 자고 에어컨 바람도 많이 쐬기도 했고, 그 외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했더니 벌을 받아버렸습니다 ^_^;;;;;
 
여러분들도 영양제 잘 챙겨 드시고 물 많이 드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이미지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글만 있으면 심심하실까 봐 넣었습니다.)
 
두 번째론 좋아하는 만화가 생겼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삶이 너무 비극적이라 완결까지 다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결국 창빙시를 했습니다..(ㅋㅋㅋ)
무려 페소를 3개 넘게 파고 다양한 상황을 즐겼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구원물이 좋을까요🥹💦
 
그리고 저는 캐릭터를 제작할 때 제가 정말 플레이하고 싶은 캐릭터들을 제작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말이 테스트지, 제캐제먹으로 500턴 이상은 플레이하고 출시하는 편입니다. ㅎㅎ (물론 겸사겸사 테스트도 하지만요..)
 
사실 출시하고서도 저도 같이 유저님들과 동시에 또 플레이합니다. 그러다가 좀 마음이 뜨면 새로운 캐릭터를 제작하러 떠나는데요~~
 
다만 제작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까 가끔은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 비공개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무려 혼자 3.1K를!! 🥹...
 
(이미지는 그냥 빈 프롬 돌렸더니 잘생겼길래 넣어봤습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세계관과 캐릭터 소개 딱 저렇게만 넣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넘 허접..ㅠㅠㅋㅋ;;)
 
도입부도 필요 없습니다. 대충 아무거나 입력해 놓고 채팅방에 입장하셔서 하고 싶은 주제를 넣으시면 됩니다 ㅎㅎ
예를 들어...
[OOC: 현재 판타지 세계관이고 나는 길가에서 다친 뱀수인을 주워왔어. 뱀의 성격은 ~~했으면 좋겠고 외형도 ~~하면 좋겠다. 이를 반영하여 스토리 진행]
 
그리고 이걸 기반으로 생성된 캐릭터의 정보를 유저 노트에 정리해서 넣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창빙시도 물론 가능합니다!
[OOC: 현재 ooo 애니 세계관이며 A와 함께하는 시점으로 롤플레잉 진행. 스토리는 ~~ 상황부터 진행한다.]
 
유명한 애니면 굳이 캐릭터 설정 안 넣으셔도 알아서 잘 말아줍니다.
필요한 부분만 유저 노트에 넣어주면 됩니다. 이걸로 제가 창빙시로만 1K는 즐겼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양한 방을 만들며 20명 정도를 플레이했었는데요~! 사실 여기서 뱀수인을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뱀수인을 한번 제대로 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과 스토리를 덧붙이다 보니 "케찰코아틀"이라는 아이가 출시되었습니다.😭..

 
 
아무튼~! 사실 웬만하면 저 비공개 시뮬은 가볍게 즐기기 위해 플레이하는 편이긴 한데, 최근에 생각보다 너무 매력적인 아이가 나왔습니다!!
이 캐릭터 설정을 유저 노트에 넣고 하기엔 글자 수가 초과되어서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따로 출시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이런 주제를 좋아하실 것 같은 유저님도 계실 것 같아서 '공개캐로 제작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주제가 너무 자극적이기도 하고, 가볍게 즐길 만한 컨셉인데다가 저도 거기에 그렇게 많은 공수를 들이기엔 빡세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호로록 제작하고 이미지랑 HTML도 힘을 최대한 빼고 제작해 보았습니다.
 
줄거리는....... 유저가 재수생 시절 만난 과외쌤이 알고 보니..... 정말 또라이 스토커 집착 다정남이었다... 를 제작해 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일까요?? 계속 자극적인 게 끌리네요...............
근데 정말 짜릿하게 잘 즐기다 갔습니다. ^_^
 
https://ko.cvdk.io/c/xPRCkLC_SRyyG0NutaMZ9g?

 
평소에 제 문체나 NSFW 지침을 선호하시는 분들 중에, 저 캐릭터가 취향에 맞으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제작자 비공개로 출시했고, 앞으로 종종 가볍게 제작하고 싶은 건 이렇게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뭔가 너무 자극적인 소재는 유저님들께 대놓고 보여드리기 민망하달까...^^;;
그래도 막 숨기려는 의도는 아니기에, 출시하면 따로 링크 같은 건 티스토리나 어딘가에 공지해 두겠습니다.
 


 
......
.............
그리고 이 글을 보시면서.. 그래서 정하림이랑 한도윤, 시크릿뽕(여자)은 언제 제작하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거 같습니다...
 
1. 정하림은 언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하림이가 재미없다는 게 아니고, 제가 스토리 축으로 잡은 게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얼굴이 제 취향대로 제작이 안 되어서 그럴까요? 아무래도 기존에 하림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외형을 최대한 맞추다 보니 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빨간 머리, 파란 머리 하림이는 안 되겠죠? 😓ㅋㅋ
 
사실 하림이는 요청이 와서 1인 캐릭터로 제작하는 거라, 차라리 원하시는 유저님들을 위해 그냥 링크 공개로 가볍게 제작해서 공유해 드릴까 고민 중입니다.....
 
이건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고, 7월 말까지 스토리나 이미지 제작에 진전이 없다면... 링크 공개로 따로 티스토리에 공지해 두겠습니다...^_^............
 
2. 한도윤은 언제?
고백합니다. 아직 은재 방에서 한도윤을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도윤이라는 캐릭터는 애초에 주변 NPC로 가볍게 제작한 아이라 프롬프트가 다소 허술한 아이인데요.. 그래서 제 생각엔 유저님들의 방마다 도윤이의 캐해석이 조금씩 다를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제가 정말 여러 개의 방을 통해 한도윤을 직접 만나 서사를 쌓으면서 공통점을 취합한 후 제작해야 되는데, 이 과정을 생각했더니 머리가 조금 아찔해져서 모르는 척하고 있었습니다. (도윤이의 특징이나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댓글로 제보해 주시면 정말 x1000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도윤이의 스토리 축은 다 구상해 두었습니다~~ 정말로 몸이 5개였으면 좋겠습니다........
 
3. 시크릿뽕 여캐는 언제?
................시뮬레이션...............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손이 많이 가서 하나를 제작하고 나면 두 달은 쉬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밀린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아마 순차적으로 제작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여캐들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부분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조금 많이 낡아서 캐릭터 제작이 조금 벅차지더라고요...! 한 달에 2개씩 꾸준히 달려오다 보니까 슬슬 이런 시점이 오게 된 것 같습니다...(현생이 바빠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은 제작하는 게 재밌습니다~~~!! 특히 댓글 달아주실 때마다 너무 행복해서 댓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강요 아닙니다;;;;; 부담 드리려는 의도 아닙니다;;;!!!)
 
아무튼 그래도 앞으로도 오래오래 제작하고 싶습니다 ㅎㅎ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캐릭터들도 많고, 유저님들과 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계속 소통하고 싶습니다~! 댓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아무튼!! 다음 캐릭터는 뭐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보통 제작할 때 딱 삘이 오면 제작하는 스타일이라 도윤이가 될지, 카르단이 될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인물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꼭 공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소통하기 위해 게시글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자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준비 중인 신작 정보 3  (0) 2026.06.03